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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로맨스] 보보경심 SET (전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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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파란썸 |
저자 | 동화(桐华) |
출간일 | 2013.02.04 |
level | 초급 |
page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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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9,1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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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기 드라마 《보보경심》을 소설로 만나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원작소설이자 중국의 ‘국민 드라마’로 큰 인기를 누린 드라마 《보보경심》의 원작소설 『보보경심』 세트. 2006년 중국에서 출간된 후 입소문을 타고 그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드라마 방영과 함께 개정판이 출간되며 12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밀리언셀러이다. 18세기 초 청나라 강희제 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간 21세기 중국 여성의 사랑과 운명을 그리고 있다.
평범한 스물다섯 직장인이었던 장효. 퇴근길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300여 년 전 청나라 시대 강희 43년, 팔황자 윤사의 저택이다. 그녀는 장군의 딸이자 팔황자의 처제로 궁녀 선발을 기다리고 있는 열세 살 만주족 소녀 약희가 되어 있다. 당찬 현대 여성의 영혼을 지닌 약희는 각종 사건 사고의 중심 인물로 떠오르며, 팔황자를 비롯한 여러 황자들과 사랑과 우정을 나누게 된다. 그렇게 황자들의 권력 다툼 한가운데에 휘말린 약희는 팔황자의 숙적이자 훗날 냉혹한 군주 옹정제로 군림할 사황자의 눈에 들고 마는데…….
|저자소개|
동화(桐華): 중국의 인기 여성 작가.북경대학교 광화경영대학(光華管理學院, 중국의 일류 경영대학. 1994년, 북경대학교 상업대학 경제경영학과와 북경대학교 경영과학센터가 합쳐져 탄생)을 졸업하였고, 심천(深?)의 중국은행에서 금융 분석 업무를 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경제학을 전공했다. 작가의 이런 출신과 경력은 소설 ≪보보경심≫에서도 잘 드러난다. 신강 위구르 자치구에서 태어나 북경에서 공부하고 심천에 직장을 구한 현대의 장효는 작가의 인생을 그대로 보여 준다. 주인공 약희 역시 저자와 같은 서북 지방 출신이며, 청해와 몽고 초원이 이야기에 자주 등장한다. 200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보보경심(步步驚心)≫, ≪대막요(大漠謠)≫, ≪운중가(雲中歌)≫, ≪가장 아름다운 시절(最美的時光)≫,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들(那些回不去的年少時光)≫, ≪이미 허락하였네(曾許諾)≫ 등의 베스트셀러 로맨스소설 시리즈를 출판하였고, 그중 여러 편이 영화와 TV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었다. 심금을 울리는 섬세하고 깊이 있는 작품들로, 독자와 관객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목차|
[보보경심 1권 차례]
한국어판 서문
제1장 꿈에서 깨어나니 수백 년 전
제2장 함께 왔는데 왜 함께 가지 않는가
제3장 근심걱정 모르는 젊은 시절
제4장 인생은 기쁨과 슬픔, 만남과 헤어짐이 있나니
제5장 근심 속에 마시는 술은 빨리 취하고
제6장 누구일까, 단 한 명의 지기(知己)는
제7장 꽃등은 꺼지고, 청춘은 가고
제8장 봄이 오는가 싶더니 가는구나
제9장 변방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담소를 나누다
제10장 어찌하여 돌아가지 않는가
제11장 임이여,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 마시오
제12장 그리움에 홀로 근심하니
제13장 아름답게 화장하여 임께 보답하노라
제14장 서로 손잡고 꽃밭을 거닐며
제15장 가을비 내리니 추위가 더하고
[보보경심 2권 차례]
제16장 지는 꽃은 물을 따라 흐르고, 사랑도 떠나고
제17장 삶이 풍족하니 다정은 금물
제18장 비단옷 입고 한들한들 춤추는 달 속의 선녀
제19장 목란꽃은 피었는데 사랑은 어디에
제20장 슬픈 일들로 가슴은 찢어지고
제21장 정의 끝은 무정(無情)
제22장 길 끊긴 곳에 이르니 구름이 일 때
제23장 지기(知己)와 느긋하게 술 마시며 담소하다
제24장 분노의 천둥소리, 어리석은 바람
제25장 은혜인가 원한인가
제26장 잊기, 누가 먼저 잊나
제27장 화복은 기약도 없이
제28장 마음 편히 돌아갈 곳
제29장 기쁨은 걱정을 낳고, 사랑은 두려움을 낳고
[보보경심 3권 차례]
제30장 이 만남이 꿈일까 두려워서……
제31장 홀로 잠들지 말고 슬퍼하지도 마오
제32장 고운 마음 안고 청산으로 돌아가리
제33장 울긋불긋 꽃은 피고
제34장 왜 서로를 지켜 주지 못하는가
제35장 깊은 정도, 원망도 후회 없이
제36장 던져 버리기 힘든 지난 일도 그뿐
제37장 흰 머리 원앙은 짝을 잃고 홀로 날고
제38장 오가는 것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제39장 이별의 고통, 서로를 그리는 마음
제40장 꽃이 지고 사람이 가는 것도 모르니
후기
번외편 1 살구꽃, 봄비, 아이들의 웃음
번외편 2 창문을 비추는 밝은 달빛은 서리처럼
번외편 3 매화는 지고 눈물은 바람에 날린다
번외편 4 구중궁궐에 그 누가 친구일까
번외편 5 어찌 지난 일을 다시 돌아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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