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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第七天, 제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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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新星出版社 |
저자 | 余华 |
출간일 | 2013.06.01 |
page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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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8,6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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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推荐|
《第七天》是余华*长篇小说。用荒诞的笔触和意象讲述了一个普通人死后的七日见闻
:讲述了现实的真实与荒诞;讲述了生命的幸福和苦难;讲述了眼泪的丰富和宽广;讲述了比恨更绝望比死更冷酷的存在……
세계가 사랑한 작가
중국 최고 이야기꾼의 귀환!
《허삼관 매혈기》《인생》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중국 소설의 새로운 재미를 일깨워준 위화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작가 스스로도 ‘30년 문학 인생의 결정판’으로 꼽는 작품이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중국 작가로 꼽히는 위화의 매력을 오랜만에 한껏 음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주인공 양페이가 불의의 사고로 죽고 난 후, 이승은 떠났지만 저승으로 넘어가지 못한 7일 동안(창세기에서 모티브를 땄다)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작가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보내면서도 사회의 부조리마저 유머러스하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로 탈바꿈시키며 독자들로 하여금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경험하게 한다.
|媒体评论|
余华是蜚声国际的小说家。美国《出版商周刊》
余华是一位颠覆大师。美国《基督教科学箴言报》
余华对当代中国社会的素描,其尖锐无人可匹。美国《时代周刊》
余华可以说是一个现代中国的巴尔扎克。法国《世界报》
余华的作品是中国文学中最为尖锐辛辣的。法国《读书》杂志
余华的想象力似乎是取之不尽、用之不竭的。法国《文学双周》
余华是中国在国际上最出名的小说家,他被誉为中国的查尔斯?狄更斯。德国电台
余华并不是要揭穿或者控诉什么,他的写作兴趣在于描写人类的行为。德国《法兰克福评论报》
余华的作品有一种令人折服的魄力。德国《纽伦堡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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