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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작별하지 않는다 不做告别 [아시아 최초의 맨부커 국제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 2023년 프랑스 메디치 문학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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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九州出版社 구주출판사 |
저자 | (韩) 韩江 (한국) 한강 |
출간일 | 2023 |
판매가 | 21,000원 |
적립금 | 210원 (1%) |
상품코드 | P0000B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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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不做告别 [아시아 최초의 맨부커 국제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 2023년 프랑스 메디치 문학상 수상!] | 수량증가 수량감소 | 21000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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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说家庆荷自从写了一本描述屠杀的书之后,就开始做噩梦。她曾经计划和摄影师朋友仁善一起拍摄和梦境有关的纪录片,但后来仁善为了照顾母亲而回到济州岛。
冬季的某一天,因意外住院的仁善,请求庆荷立即前往济州的家里照顾她的小鸟。庆荷在暴风雪中历经千辛万苦,终于到达仁善的家,她在那里看到了仁善的家族史,那是七十多年前在济州发生的平民大屠杀:济州岛大屠杀。
仁善的父亲因失去全家人而悲痛欲绝,但还得在监狱里度过十五年;她的母亲则同时失去父母和妹妹,连哥哥也生死未卜,只能和姐姐两个人相依为命。在屠杀之后,仁善的母亲爲了寻找哥哥的行踪,数十年来没有放弃进行平静的抗争……
在暴雪中孤立的黑暗房屋中、在微弱的蜡烛下、在光与暗之间、在成千上万永恒缓慢下降的雪花中,她们恳切地思念已经不在这里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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