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원서:에세이] 看见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원서:에세이] 看见
출판사 广西师范大学出版社
저자 柴静
출간일 2012.12.01
level 고급
page 424
소비자가 23,500원
판매가 18,800원
적립금 188원 (1%)
상품코드 P00000MT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5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월 렌탈 금액

(개월 기준)
  • 개월 / 월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원서:에세이] 看见 수량증가 수량감소 18800 (  188)
옵션 정보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LD OUT BUY IT NOW예약주문REGULAR DELIVERY
대량구매문의

Event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编辑推荐|



“你想如何报道一个国家,就要如何报道自己。”——柴静
央视知名记者、主持人柴静,首度出书讲述十年央视生涯
个人成长的告白书,中国社会十年变迁的备忘录


  1. 柴静个人成长的自白书。从对新闻一无所知的新人,尝遍失败、迷茫、摔打的滋味,到如今成为央视*受欢迎的女记者和主持人,柴静从未停止反思和追问,本书告诉你柴静何以成为柴静,她经历过什么,思考着什么,又记下了什么。
  2. 中国社会十年变迁的备忘录。非典、汶川地震、北京奥运、华南虎照事件、药家鑫事件……在新世纪头十年的几乎所有重大事件中,都能看到柴静的身影,通过她在新闻热点**线的真实记录,我们可以更真切、更深刻地读懂中国,了解我们身边这块土地上曾发生过的与我们的命运休戚相关的大事,知道它们如何发生,我们又该怎样面对。
  3. 我们自己的故事。采访是生命间的往来,在柴静的节目和文字中,无论是汶川地震、征地拆迁、家庭暴力,还是卢安克、药家鑫,我们看到的是一个个具体的人,在他们身上,也可以看到我们自己,他们的故事,某种意义上也是你和我的故事。



|内容简介|


《看见》是知名记者和主持人柴静讲述央视十年历程的自传性作品,既是柴静个人的成长告白书,某种程度上亦可视作中国社会十年变迁的备忘录。


十年前她被选择成为国家电视台新闻主播,却因毫无经验而遭遇挫败,非典时期成为现场记者后,现实生活犬牙交错的切肤之感,让她一点一滴脱离外在与自我的束缚,对生活与人性有了更为宽广与深厚的理解。十年之间,非典、汶川地震、两会报道、北京奥运……在每个重大事件现场,几乎都能发现柴静的身影,而如华南虎照、征地等刚性的调查报道她也多有制作。在书中,她记录下淹没在宏大叙事中的动人细节,为时代留下私人的注脚。一如既往,柴静看见并记录下新闻中给她留下强烈生命印象的个人,每个人都深嵌在世界之中,没有人可以只是一个旁观者,他人经受的,我必经受。书中记录下的人与事,是他们的生活,也是你和我的生活。


这本书中,我没有刻意选择标志性事件,也没有描绘历史的雄心,在大量的新闻报道里,我只选择了留给我强烈生命印象的人,因为工作原因,我恰好与这些人相遇。他们是流淌的,从我心腹深处的石坝上漫溢出来,坚硬的成见和模式被一遍遍冲刷,摇摇欲坠,土崩瓦解。这种摇晃是危险的,但思想的本质就是不安。


我试着尽可能诚实地写下这不断犯错、不断推翻、不断疑问、不断重建的事实和因果,一个国家由人构成,一个人也由无数他人构成,你想如何报道一个国家,就要如何报道自已。——柴静



|作者简介|


柴静: 山西临汾人,1976年出生。曾在湖南文艺广播电台主持“夜色温柔”,在湖南卫视主持“新青年”。2001年进入中央电视台,先后在“时空连线”“新闻调查”“24小时”“面对面”等栏目担任主持人与记者。央视一套专题节目《看见》主持人。公益纪录片《穹顶之下》制作人。




 

REVIEW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PAYMENT INFO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합니다.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DELIVERY INFO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500원
  • 배송 기간 : 3일 ~ 5일
  • 배송 안내 :
    * 직수입 외서의 기본 배송 시간은 1주일이나, 재고 상황에 따라 2~3주 배송기간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국내서와 외서를 함께 주문하셨을 경우, 외서 배송 일정에 따라 함께 배송됩니다.
    * 산간벽지나 도서 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CHANGE INFO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일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교환 및 반품 배송지 주소 안내
상품 반품시에는 반드시 아래 주소로 정해진 택배회사를 이용해 보내주셔야 반품 처리가 가능합니다.
주소 : 경기 파주시 신촌동 60-1

SERVICE INFO